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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게임 개발자 makz 씨는 10월 27일, 스팀용 게임 ‘ELbab(엘바브)’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가격은 800엔(세금 포함)이며, 11월 3일까지 40% 할인된 480엔(세금 포함)에 판매된다.

‘ELbab(엘바브)’는 끝없이 펼쳐지는 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로그라이크 계열의 오토배틀 게임이다.
격자를 선택하며 진행해 나가며, 핵 앤 슬래시 게임의 빌드 시뮬레이션 도구를 플레이하게 된다.
전투 자체는 오토배틀로 진행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 플레이 시간의 대부분을 캐릭터의 능력을 설계하는 ‘빌드 구축’에 할애하게 된다고 한다.

이 작품은 2025년 12월에 얼리 액세스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사용자 리뷰는 130건을 돌파했다. 현재 ‘다소 호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식 버전에서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접수된 요청을 바탕으로, 최대 10배속 전투와 리플레이·분석 기능, 층을 올라갈수록 적의 난이도가 계속 높아지는 ‘엔드리스 모드’ 등이 구현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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